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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9
조회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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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내 유해 어플리케이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 내 유해 어플리케이션의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음란‧선정성과 관련된 유해 어플리케이션이 전년 대비 3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 중 청소년의 접근을 제한 할 수 있는 성인인증장치 등을 제공하는 것은 1.2%에 불과해 청소년 보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방통위는 애플의 오픈마켓인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에 관련해서도 추가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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