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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9
조회 :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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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열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두 기관은 총회 산하 교회와 단체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과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운동을 위한 계도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예장통합은 교회들의 정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 특별공급단가로 계약을 체결해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박위근 총회장은 “교회가 정품 소프트웨어를 정직하게 사용할 때 사회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총회가 펼치는 클린 소프트웨어 캠페인에 많은 교회가 동참해주길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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