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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30
조회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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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29일 부산역광장에서 열었습니다. 부산시 지역 정‧교계 인사와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기총 상임회장 윤종남 목사는 "예수의 탄생은 우리의 죽어질 운명을 바꾼 가장 큰 변화"이며 “예수야 말로 크리스마스의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산역 광장 성탄트리는 광복로 일대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와 함께 내년 1월 9일 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