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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5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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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의 분열을 종식시키기 위해 “장정 개정을 통한 입법개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연회 김종훈 감독, 중앙연회 전용재 감독 등 4명의 감독들은 기자회견에서 “3년간 감리교의 수장이 없다는 것은 장정의 모순점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2012년 새로운 회기를 목표로 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 평신도 단체들의 여론을 수렴해 장정 개정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감리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더 이상의 법정소송은 없어야 한다”며 “백현기 직무대행은 상고를 취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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