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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6
조회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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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실무자 회의가 박성원 목사 등 한국준비위원회 실무자 3명과 WCC본부측 실무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바 본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준비위원회는 총회기간 중 진행되는 ‘마당’ 프로그램에 관해 신학적, 사회문화적 해석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60개 워크샵 중 5개 워크샵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말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준비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실무자들은 WCC총회를 전후해 전 세계 신학생 200명이 참여해 2주 동안 열리는 세계에큐메니칼 신학원에 대해 의논했으며, 총회기간 중에는 한국어를 사용언어로 채택해 주요 인쇄물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한국어로 통역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WCC총회진행을 위한 대행업체 선정과 계약을 위해 이달 말 본부 실무자와 사전대회 담당자가 방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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