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9
조회 : 1,141
|
앵커: 주일학교 장애인부서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가 창원에서 열렸는데요. 교사들은 장애인선교의 올바른 방향과 교사로서의 사명과 열정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경남방송 성윤근 기잡니다. ----------------------------------------------------------------- 기기자: 불편한 몸이지만 최선을 다해 악기를 연주하는 장애인 학생들. 감동적인 연주에 푹 빠져 있는 청중은 장애인교사들입니다. 부산, 경남 장애인부서연합회가 ‘장애인교사 세미나’를 ‘장애인 영성과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창원 서머나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주말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부산, 경남지역에서 5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최명일 집사/수영로교회 심우현 형제/부산 포도원교회 8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교사와 교회, 그리고 부모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3개의 전체강의와 6개의 개별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선교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다시금 교사의 사명을 점검했습니다. 배종욱 집사/창원 한빛교회 부산경남장애인부서연합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더 많은 교회들이 장애인사역을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병진 목사/부산경남장애인부서연합회 회장 CTS 성윤근입니다. |
다음글
학교폭력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