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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9
조회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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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선교에 앞장서 온 월간 <창조문예>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기념예식과 함께 창조문예 문학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시집 ‘사유의 흙’을 쓴 김성영 목사가 제8회 창조문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월간<창조문예>와 기독교 문학발전에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종려나무상에는 이성교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창조문예 창간 15주년 감사예배에서 박종구 목사는 “문학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소통이 계속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