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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9
조회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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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선교기관인 기독교세진회가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강신원 이사장은 “갇힌 자를 불쌍히 여기고 섬기는 일은 기독교인의 사명”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재소자와 가족들의 복음전파에 앞장서자”고 전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 신임이사로 강변교회 전영신 권사가 선임됐습니다. 이어, 2011년도 사업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안건 등이 논의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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