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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01
조회 :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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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는'93주년 3.1절기념 나라사랑 연합기도회'를 29일 수원은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수원지역 교회들이 연합한 기도회에서 예수소망교회 이순길 목사는 "3.1운동의 중심에는 기독교가 있었다"며 "한국교회가 선배들의 증인이 돼 복음을 전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3.1정신 계승과 남북통일, 나라와 대통령, 그리고 수원지역 복음화와 각 교회 부흥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한편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4월 8일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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