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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5
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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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복음화를 위한 제 261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인천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는 "하나님은 예수 믿는 아내를 핍박하던 자신마저 구원하시며 복음전하는 자로 쓰신다."며 "한 가지 목표를 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진돗개처럼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인내하며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주성민 목사, 정은숙 권사 등 전도분야 유명강사진의 인천지역복음화를 위한 말씀과 간증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