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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5
조회 :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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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온양서지방 연합회는 아산 명성교회에서 '미자립교회 돕기 일일카페'를 열었습니다. 이번 일일카페는 비가 새는 미자립교회의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온양서지방 남선교회, 여선교회, 장년선교회연합회 등 세 단체가 연합해 마련했습니다. 안병건 목사 / 온양서지방 선교부총무 어려운 교회에 주택 지붕이 너무 노후가 되서 장마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가 주최가 돼서 돕고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