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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2
조회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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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국 63주년을 맞아 고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4회 우남 애국상’ 시상식이 대한민국사랑회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우남 애국상’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자유주의를 위해 헌신한 인물과 단체를 격려하는 상으로 단체상은 자유시민연대가, 개인상은 손 진 대한민국건국회 명예회장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앞서 열린 건국 63주년 기념식에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대한민국은 위기와 도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정신으로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제성호 교수는 기념강연에서 “안창호, 이승만 등 자유대한민국의 후예들이 식민지 시대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건설했다”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국격을 회복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의미에서 건국절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