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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5
조회 :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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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가 고 하용조 목사의 후임선정을 놓고 교회 내 자발적인 기도모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장로를 중심으로 청빙위원회를 구성한 온누리교회는 후임목회자의 순조로운 청빙을 위해서는 기도밖에 없다는 취지로 장로, 권사는 물론 일반 성도들이 참여하는 기도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청빙위원들은 “온누리교회의 비전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목회자가 청빙되길 기대한다”면서, 3개월 내 후보자 2인을 당회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400여 당회원의 투표로 최종 1인을 선발한 뒤 공동의회와 재직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