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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0
조회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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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목회자협의회는 19일 목포 사랑의교회에서 한국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설교를 맡은 교갱협 상임총무 김찬곤 목사는 “지금은 스스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할 때”라며, “우리가 회개하고 초심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사용하신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거룩성 회복과 지역교회의 부흥, 목포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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