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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0
조회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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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가 한국 최초로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과 공동으로 한국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유엔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뉴욕에서 민혜연 기잡니다. -------------------------------------------------------------------- CTS는 유엔 플라자 빌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과의 공동 유엔연수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를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계에너지포럼 의장인 헤롤드 오 박사, GCS 인터내셔널 유엔사무국 대표 최상진 목사, 세계수자원기구, 평화나눔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유엔 NGO 인턴쉽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NGO 운영과 국제적인 리더쉽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감경철 // CTS 회장 한국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 대학생들 그리고 많은 시민운동에 참여하는 분들을 트레이닝 시키고 특별히 한국에 있는 미래의 지도자들을 양육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헤럴드 오 의장 // 세계에너지포럼 CTS와 협력해서 한국 NGO나 장래에 NGO 리더가 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CTS는 오는 7월부터 한 주는 워싱턴 DC, 한주는 유엔본부에서 국제리더쉽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유엔기본부견학 및 주요부서 브리핑, 유엔 조직과 기구들의 활동연구, 인권과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으며 워싱턴 DC 연수에서는 미의회 견학, 미의회 청문회 참석, 세미나 참석, 빈민지역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연수 프로그램은 유엔회원국제기구들이 주관할 예정입니다. 조지 아사드 디렉터 // 세계수자원기구 저희는 사회와 자원, 깨끗한 물, 무공해 에너지 발전에 대한 문제 등을 다룰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파트너 CTS와 함께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헤스겔 헤스겔프 임원// 세계에너지포럼 & Institute of NY NGO 뿐 만 아니라 회사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것은 물론 에너지에 대한 특별 트레이닝도 합니다. 유엔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뉴욕에서 CTS 민혜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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