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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2
조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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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군선교후원회가 논산 제2훈련소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습니다.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열린 세례식에서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구원받아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변화돼 비전을 갖게 된다면서, 그리스도를 구조로 영접하고 군생활은 물론 신앙생활에 더욱 충성을 다하는 군장병들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집례한 이번 진중세례식에는 교단 소속 목회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훈련중인 장병 3000여명이 세례받았습니다. 양회협 사무총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군선교후원회 훈련을 받을때 신앙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성예식을 통해서 우리 장병들이 침례를 받고 구원에 확신을 가지고 전방부대에 가서 모범적인 군 생활이 잘 될 줄로 믿고, 앞으로 장래를 위해서 우리교단과 교회들은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