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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6
조회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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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5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유아, 유치부, 초등부별 새 교육공과 교재를 완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총회장 윤현주 목사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다음세대에게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교재가 필요하다”며 “귀한 새 교재들을 통해 가서 가르치고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잘 준행하자”고 전했습니다. 고신총회의 교회교육교재인 ‘생명의 양식․그랜드스토리’는 하나님의 구원역사, 성경적 세계관, 창의적 학습 등 7가지 원칙에 입각해 구성됐으며, 목회자와 그림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