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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5
조회 : 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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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뉴스에서는 2012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기독교대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복음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소개합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 기자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1968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도 대회에서 아시아교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신학대학원 설립을 결정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아시아 복음화라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학술연구와 선교교육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온 외국학생들과 선교 실습과 훈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영욱 총장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는 신본주의와 복음주의를 겸비한 선교 지향적인 글로벌 리더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신입생들에게 항공료를 제공하며 선교 어학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9개국, 400여명의 아시아권 외국인 학생들을 훈련시킨 후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또한, 영성훈련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매주 4번 예배를 드리며 그 중 1번은 외국인 학생을 위한 영어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경건의 삶을 살아가며, 신앙과 학문에서 끊임없이 도약하는 인재 교육을 위한 것입니다. 김다혜 / 선교영어학과 3학년 양다운 / 기독교교육과 3학년 아세아연합신학대는 교단과 나라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의 강점인 영성훈련과 복음주의적 교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전하는 하나님의 대학이 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욱 총장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2012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다음 달 22일부터 시작됩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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