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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30
조회 :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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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기도한국 2011의 성공개최를 위한 ‘세이레 특별 기도’를 진행합니다. ‘기도한국’은 예장합동 산하 136개 노회에서 모인 수만 명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예장합동의 대표적인 기도회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기도한국은 오는 6월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예장합동 산하 1만 1천여 개 교회가 일제히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세이레 특별기도를 4월 3일부터 23일까지 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세이레 특별기도 기간에는 교단 산하 1만 1천 개 교회에 88페이지 분량의 특별새벽기도회 자료집과 포스터를 발송해 기도운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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