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30
조회 : 1,785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96회 총회부터 향후 4-5년간의 주제를 ‘기독교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것으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북제일교회에서 열리는 96회 총회 주제는 마태복음 5장과 베드로전서 2장 말씀을 토대로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로 정했습니다. 총회주제연구위원회는 “기독교의 대사회적 신뢰도와 이미지가 추락한 가운데,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주제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원회는 향후 4-5년간의 총회주제도 같은 내용으로 선정해달라고 청원했으며 임원회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