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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01
조회 :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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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세계문화유산 사진 전시회’가 오는 5일까지 닷새 동안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1일 열린 개막식에서 김영진 국회의원은 “ 유네스코가 지정한 베들레헴 성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을 통해 예수 발자취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하며 베들레헴의 역사적 이해와 중동평화에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길 당부했습니다. ‘베들레헴 세계문화유산 사진 전시회’는 지난 2000년 유네스코와 베들레헴시가 주최한 사진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로, 예수탄생기념교회와 유아동굴, 베들레헴거리 등 베들레헴의 다양한 성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