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2
조회 : 1,946
|
책과만남 시간입니다. 오늘은 평신도들이 이해하기 쉽게 쓴 교회사와 인생의 문제해결법을 제시한 책을 소개합니다. 유현석 기잡니다. ------------------------------------------------------------------- 한신대 명예교수 혜암 이장식 박사가 평신도를 위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서술한 ‘세계 교회사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이장식 박사는 "평신도들도 교회의 파수꾼으로서 지도력을 발휘할 때이므로 교회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출간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이장식 박사 / 한신대 명예교수 ‘세계교회사이야기’에는 한국 교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동방 기독교회의 역사와 선교계 역사가 수록돼 있습니다. 신학적 논쟁은 가볍게 다뤘으며,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세계사 속에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이야기하듯 자세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장식 박사 / 한신대 명예교수 지난 해 은퇴한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원로목사가 성도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마지막 메시지,‘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가 출간됐습니다. 저자는 고난은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닥치는 문제이므로 성경과 자신의 일생을 통해 배운 고난에 대한 지혜를 나누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고난의 때에 철저히 훈련받지 못하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인생이 더 어려워질 뿐이라며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문제를 해결하고 지나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독자들이 고난 뒤에 주시는 축복을 확신하며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라고 자신있게 고백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세계적 베스트셀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작가 데이비드 그레고리가 신작 ‘라스트 크리스천’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공상과학소설적 요소에 복음의 핵심, 그리고 인간에 대한 철학철 고찰을 더한 새로운 장르의 소설로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CTS유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