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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23
조회 :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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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책과 만남 시간입니다. 오늘은 희망과 기적으로 크리스천들에게 소망을 주는 신간서적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상처로 인해 이웃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수많은 이시대 크리스천들. 치유목회를 통해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치료하고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는 김정석 목사의 영적 안내서 ‘하나님이 만지시면 낫지 않을 상처가 없다’가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김정석목사가 5년여간 치유사역을 했던 경험과 성경구절을 바탕으로 치유의 원리를 쉽게 풀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김목사는 믿음, 소망, 사랑을 바탕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치유로 역사하심을 강조합니다. 췌장암 말기. 얼마 안남의 생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장애인들을 향한 희망을 전한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가 출간됐습니다. 박용범 / 두란노 저작권팀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는 강영우박사가 중학생 때 실명한 사건부터 한국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가 되기까지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보여줍니다. 저자 강박사는 은퇴 후 췌장암에 걸려 신음하면서도 자신의 인생은 축복이었으며 장애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었음을 담담히 고백합니다. 성경 속 기적이야기로 하나님을 깊이 알고 그 원리를 깨달아 누구나 삶속에서 기적을 체험하길 기대하는 신간 ‘기적, 그 놀라운 행함’이 발간됐습니다. 최명일 목사 / 행복한 교회 신간 ‘기적, 그 놀라운 행함’은 홍해가 갈라진 사건, 오병이어의 사건 등 성경 속 다양한 기적 이야기를 나열하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인을 보여줍니다. 저자 최명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나아갈 때 크리스천들은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최명일 목사 / 행복한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