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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23
조회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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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펀잡주 재무장관이자 상원의회의 유일한 기독교인인 캄란 장관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했습니다. 캄란 장관은 "파키스탄에서는 한국선교사가 무슬림에게 직접 전도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학교, 병원, 기업을 세운다면 선교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필요하다면 국유지도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한기총은 "파키스탄과의 선교 교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하고, 캄란 장관에게 명예선교사 임명장과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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