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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23
조회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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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가 창립 42주년, 총회신학교 개교 39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총회임원과 교계인사 등 800여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한기총 직전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인생의 정상은 삶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어야만 오를 수 있다"며 "고난에 쓰러지지 말고 구속신앙의 믿음으로 정상을 향해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성 총회와 지교회 부흥, 중앙총회신학, 대학원대학교 남양주 이전을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장중앙총회는 2014년 종합대학 제3캠퍼스 설립을 목표로 남양주에 33만m² 부지를 마련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확장해 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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