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은 장로 CTS대구방송 지사장
- 모두 감사드립니다.
2004년 7월 CTS대구방송 개국 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오늘을 있게 하시고 제1대 대구방송 지사장 최현탁 장로님의 뒤를 이어
제2대 지사장으로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도움심이었음을 믿습니다.
이제 기반구축기를 지나 발전하고 도약해야 할 정말 중요한 때에 막중한
책임을 맡고 보니 감사함보다는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섭니다.
그러나 함께 기대하며 동역해주시는 이사장님과 운영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운영이사님과동역교회 목사님, 여러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방송 사역을 감당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