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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8
조회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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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복음화협의회가 2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2년 캠퍼스 선교사역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공동대표 이철 목사는 "청년들에게 복음이 여전히 희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더욱 연합해야 할 때"라며 "이 시대를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회에서는 돈암제일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작은목자들교회가 중앙위원 회의를 거쳐 회원 교회로 인준됐습니다. 또 조이선교회 이윤복 목사가 공동대표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서울시민교회 권오현 목사, ESF 김성희 목사가 중앙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2012년 주요 사역 계획으로는 '제3차 대학생 의식 및 생활에 관한 조사'를 통해 청년들의 의식 흐름을 분석하고 선교전략에 반영할 것과 캠퍼스 선교를 위한 대학 네트워크 형성 방안 포럼 등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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