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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27
조회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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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미국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한기총은 레이디 가가는 동성애를 미화하고 정당화 하는데 자신의 음악과 공연을 이용한다며, 구체적인 예로 성행위나 자살을 묘사하는 퍼포먼스, 생고기로 만든 옷 등을 꼽았습니다. 또 한기총은 주관사인 현대카드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하면서, 레이디가가의 국내 공연 유치에 대한 항의방문과 현대카드 불매운동 등의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