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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2
조회 :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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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쌍둥이 목사’로 알려져 있는 김진산, 김진석 형제 목사가 뉴욕의 한인교회들을 돌며 말씀찬양 파노라마 집회를 펼쳤습니다. 교회넷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뉴욕할렐루야교회와 뉴욕제일감리교회, 뉴욕침례교회, 겟세마네 교회 등 10개 교회에서 이어졌습니다.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김진석 목사는 “비전과 철저한 신앙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산 목사, 김진석 목사 // 쌍둥이형제 찬양사역 목회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믿음이 잘 계승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경험되어지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함께 나눠지는 역사가 있기를 저희는 기대합니다. 김진산, 김진석 목사는 아버지인 김영수 목사의 뜻을 이어받은 2세대 목회자이자 1980년대 찬양사역을 시작한 1세대 찬양사역자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