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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2
조회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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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는 뉴욕 한인목회자들의 영적인 변화와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목회자 목회성장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건강한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로 초청된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는 “건강하고 영혼구원의 열정을 품은 목회자인지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며 먼저 목회자의 영적건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인중 목사 // 안산동산교회 교회의 모든 병의 원인은 목회자는 누구한테 핑계를 대면 안됩니다. 목회자가 책임을 지고 병든 교회, 병든 지체들을 살려내면 세상은 변화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어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 목회자 80여명은 교회회복과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