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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6
조회 :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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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나무로 된 강대상 하면 권위적이고 답답해 보였는데요. 요즘에는 투명한 크리스탈 재질로 바꾼 강대상이 교회 예배실의 전체 분위기를 밝고 넓은 모습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로 강대상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빛내고 있는 믿음의 기업, 크리스탈 성구사를 김인애 기자가 전합니다. -------------------------------------------------------------------- 크리스탈 성구사의 월요아침예배. 찬양과 기도 소리가 빌딩 곳곳에 울려 퍼집니다. 전 직원이 매주 월요일에 드리는 예배는 이제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기업의 성장과 복음 선교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이봉준 장로 / (주)크리스탈 성구사 대표이사 95년 설립된 크리스탈 성구사는 한국교회 성구를 현대화하고 디자인 혁신을 이끌어온 국내 최고 성구회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16년간 많은 교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행과 이익을 쫓지 않고 봉사와 선교의 마음으로 거룩한 상징인 성구를 만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봉준 장로 / (주)크리스탈 성구사 대표이사 크리스탈 성구사의 강대상은 항공기 창문과 같은 첨단소재 플렉시글라스를 사용해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성스러운 의미의 디자인, 깨끗한 마이크선 처리, 설교자의 시력보호 위한 상단 무광 처리 등은 이 곳 만의 장점입니다. 크리스탈 성구사는 섬김의 기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전국 150여 농아교회에 맞춤형 강대상을 무료로 기증하고, 농촌과 개척 교회를 방문해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이봉준 대표는 성구사업을 시작하고 이끌어 가는 분은 하나님이기에 앞으로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도 오직 선교라고 말합니다. 이봉준 장로 / (주)크리스탈 성구사 대표이사 16년 간 하나님을 섬기며 기독 성구문화의 선구자로 자리 잡은 크리스탈 성구사. 크리스탈처럼 깨끗한 믿음을 키워 하나님의 말씀을 빛내는 투명한 기업이 되길 소망합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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